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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국내여행 #울릉도여행

 


울릉도 여행코스

울릉도 독도 여행

울릉도 2박3일 코추천


독도 최초 주민이었던 최종덕선생.

#최종덕100주년기념 독도탐방

프로그램으로 다녀온

울릉도, 독도 여행은

여느 여행들보다, 의미 있고

감동 가득한 여행이었습니다.

4시간 정도를 독도에서 머물면서

독도 망양대와 독도 해안경비대,

그리고 독도의 서도와 동도 섬을

해상 투어로 한 바퀴 돌며 느낀 가슴 벅찬 순간들!

울릉도의 쪽빛 바다, 기암절벽,

그리고 독도의 태극기는

내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겨 주었어요.

완벽한 감동으로 가슴 뭉클했던 독도에서의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습니다.

아름다웠던 울릉도의 명소와 독도의 감동.

울릉크루즈로 출발한 울릉도 여행!

울릉도 여행 울릉도 2박3일간 코스 추천

이 신비로운 우리의 섬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함께 하시겠습니다. ♣


 


6월 국내여행지 울릉도 여행코스, 울릉크루즈로 시작된 울릉도 여행 여정

00.
울릉크루즈

울릉크루즈가 출발하는 항구인

포항 영일만의 '울릉크루즈여객터미널' 까지는 KTX로!

포항KTX역-> 울릉크루즈여객터미널 까지

택시로 13분 정도 소요.

4/26일 밤 9시경!

포항 울릉크루즈 탑승하면서 시작된 울릉도 여행!

뱃멀미 없이 울릉도 도착! 할 수 있었던 비결

2만여 톤 급의 크루즈 '울릉크루즈' 덕분이었어요.

쾌속선 보다 더 대형선이라, 웬만한 파도에도 끄떡없고,

배가 흔들림이 없었어요.

울릉크루즈는 포항 영일만항에서 울릉도 사동항을 잇는

대형 카페리(뉴씨다오펄호)로

약 6시간 30분 정도 소요돼요.

(울릉 크루즈는 영일만 신항 ↔ 울릉 사동항을 왕복 운항)

▶울릉 크루즈 출발은 하루 1회 시간은 3월~11월

23:00 포항 영일만 출항, 익일 06:40 울릉도 도착,

12:20 울릉도 사동항 출항, 18:40 포항 도착

(12월~2월 도착 07:00).

울릉 크루즈 승선 장소 :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914 영일만항 " #울릉크루즈여객터미널 "

(주차 무료).

▶ 승선권 발권은 21:20~, 신분증 필수.

▶ 크루즈 내 즐길 거리는 밤 선상 포차, 뷔페식당, 대공연장. 편의점, 노래방, 카페, 베이커리

밤에는 선상 포차를 즐길 수 있어서 포항에서 밤 출발 크루즈는 낭만이 두 배어요..

객실은 모두 침대칸이며,

6인실, 4인실, 2인실, VIP, 로열(12실)로 나뉘어요.

밤 11시경 출발한 울릉 크루즈에서의 하룻밤은

설렘을 한 배 싫고 잠들어 버렸더라고요.

울릉크루즈 내의 밤 선상 포차는 잊을 수 없는 낭만이었고,

선상 헬기장 데크는 일출 감상의 하이라이트였어요!!


01.
울릉크루즈 선상에서의 울릉도 일출

배가 너무 조용해서

그냥 작은 침대인 것 빼고는

배 안에서 잠잔 다는 걸 잊고 잠들었던 간 밤.

울릉크루즈 선내 안내 멘트에 모두가 잠을 깼어요.

"잠시 후! 울릉도에서의 일출이 시작되니!

선상 헬기장에서 일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새벽 5시에 울린 전 객실 안내방송에

모든 분들이 잠이 덜 깬 얼굴이지만 눈을 비비며

선내 최상층 헬기장 데크로 올라가는데!!!

와~~~

울릉도가 보입니다.

크루즈에서 잠시 잠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눈 뜨니 울릉도에 도착한 이 서프라이즈 같은 상황!

어느새 울릉도였어요!

 

신비의 섬 울릉도가 보이고

새벽 5시경부터 여명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5시 25분쯤 되니,

울릉도에서의 첫날 해가 떠오르기 시작했어요

4월 27일 울릉도 일출시간은 5시 27분경이었고.

쪽빛 바다 위로 떠오르는 울릉도의 아침 해,

그 순간 모든 피로가 녹아내렸어요

육지에서의 여느 일출들보다, 그 수많았던 일출 장관들보다,

크루즈 선상에서 맞이한 울릉도의 일출은,

그야말로 뭉클한 감동뿐이었어요!

독도를 제외하면, 최동단 우리 섬에서의 일출이기에

가슴 벅찬 감동이 밀려옵니다.

울릉도 바다 위에서 맞이한 일출!

울릉도 선상에서 일출 감상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감동과

행복이었답니다.

울릉크루즈를 추천하는 이유가

크루즈에서 맞는 울릉도 새벽 일출!

상상 그 이상으로 뭉클함일 거예요.


02.
거북바위

 

향토회식당에서 오징어내장탕으로 아침식사한 후 도착한

거북바위!

울릉도 서면 태하리에 위치한 거북바위는

마치 거북이가 바다로 기어가는 듯한 독특한 모양으로,

울릉도의 자연이 빚어낸 예술품이에요.

짧은 산책로를 따라 바위에 다가가면,

파도 소리와 함께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었고,

끝부분이 붕괴돼서 아쉬움은 있으나,

우리가 이 멋진 자연유산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거북바위는 여행 일정에서 스치듯 사진만 촬영하는 장소예요.


03.
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 & 대풍감

 

 

 

울릉도 북서쪽 끝 대풍감!

대한민국 10대 비경 대풍감!

을 감상을 감상하려면 태하향목전망대가 제일이에요!

태하향목전망대로 가기 위해 우리는

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을 탔어요!

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은 울릉도 필수코스는 사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며 바라보는

울릉도의 숲과 바다 풍경은 보이는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웠고,

상부 승강장에서 내려,

10분가량 동백나무와 향나무 사이를 걷다 보면 도착하는 '향목전망대'는

아름다운 절경에 눈이 호강하는 곳이었어요.

향목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대풍감의 절경과 현포항!,

송곳산으로 이어지는 해안선은 숨이 멎을 듯 아름답습니다.

이 절경을 품지 못하고 갔다면,

정말 후회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망대에서 펼쳐지는 파노라마는

울릉도의 거친 자연과 부드러운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모든 순간을 선물 받은 곳이었어요.

다음 모노레일이 오기까지,

먼저 도착한 우리는 전망대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놀이하듯

바람을 정면으로 맞으며 뛰어다녔답니다.

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

(어른 단체왕복 3,500원/ 개인왕복 4,000원/ 약 6분 소요)


04.
태하해안산책로

 

 

태하향목모노레일 하부 정거장 근처에서 시작되는

태하해안산책로

해풍이 깎아낸 독특한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기묘하게 침식된 바위와 파도 소리는

자연의 예술을 만끽하게 하더군요.

삼삼오오 짝지어 태하해안산책로를 걷는데,

짧은 산책만으로도 울릉도의 원시적인 매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산책로였어요.

울릉도 바다의 바람은 더 상쾌하고, 시원했으며,

해안가 산책로 자체가 낭만적인 절경이었고요!

해안절벽과 , 울릉도 비취색 바다색상에 홀딱 반해서

한동안 멍하니 바라본 울릉도 바다색.

모든 곳이 절경이라 감동에 두 손 들게 만든 곳이었어요!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마음뿐이었던 곳!

울릉도 해변이 이렇게 아름답구나! 절경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니

울릉도 필수코스로 추천해요.


05.
코스모스 울릉도 리조트의 링광장 (포토존)

 

코스모스 울릉도 리조트 링광장에는

무려 7m나 되는 '메가 울라' 캐릭터 동상이 서있어요.

울릉도의 수호신 같은 느낌의 울라 캐릭터 동상이

송곳산 앞에서 마치,

울릉도 앞바다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울라 동상 앞은, 모든 관광객들의 포토존이랍니다.

링광장 에는, 송곳산 배경으로 있는 블랙 링과

울릉도 바다가 뒷배경인 화이트 링

두 링이 우리의 핫스폿으로 내어 주었어요.

코스모스 울릉도의 빌라 코스모스는

1박에 1천만 원~2천만 원 한다는 그 럭셔리 리조트예요 ^^;;;;

아~ 먼 나라 같은 이 느낌~~~


06.
나리분지 ;산마을식당' 산채비빔밥

 

나리분지 '산마을식당' 에서

울릉도 현지맛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밥상을 영접했네요.

우리 팀은 단체로 '산채비빔밥'으로 통일시켜

미리 예약했는데

모든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맛있다!라고

엄지 척 한 현지 맛집이었어요.

맛을 인정받아, 농가맛집 선정은 기본이고

각종 매스컴에서 방송을 휩쓴 곳이더군요.

엉겅퀴된장국은, 한 수저 뜨고 호로록 입에 넣으면~

묘하게 맛있는 된장국 맛에

다들 바로 한 그릇 비우게 되더군요.

'산마을식당'에서 꼭! 꼭! 맛보아야 할 메뉴는

산채비빔밥과 산채전

(산채전 한 번 맛보면, 다른 전은 생각도 안 난다는 단점)

산채비빔밥:13.0 / 산채전: 13.0


07.
삼선암 (선녀바위)

 

울릉도 해상 3대 비경의 으뜸, 삼선암은!

관음도에서 1.4km 떨어진 바다 위에 우뚝 선

기암괴석입니다.

이곳은 일선암, 이선암, 삼선암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전설에 따르면,

하늘나라 선녀 셋이 목욕하던 중

막내 선녀와 장수의 사랑을 질투한 옥황상제가 선녀들을 바위로 만들었다고.

홀로 떨어진 작은 바위가 막내 선녀라니,

그 이야기에 마음이 짠해지기도 합니다.

또 하나의 전설은,

세 선녀가 인간 세상에 반해

하늘로 올라가는 시간을 놓쳐서 돌이 되었다는 전설도 있답니다.

선녀와 울릉도의 이야기를 들으며 감상하는 멋진 곳이에요.

파도의 작용으로 생긴 기둥 모양의 시스택과

벌집 같은 타포니 지형이,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 내는 멋진 곳!

쪽빛 바다와 어우러진 삼선암의 신비로운 자태는


08.
관음도

관음도 & 관음쌍굴 (유람선 해상관광)

파란 현수교연도교를 지나면 관음도의 절경이 펼쳐져요.

140m의 연도교를 건너는 시간이, 묘하게 기분이 좋은건

파란 포카리스웨* 가 연상되서 였을까요? ^^

울릉도 북동쪽 끝에 자리한 관음도

높이 106m, 둘레 80m의 작은 섬이지만,

원시림과 파란 연도교의 조화가 매혹적이었답니다.

연도교 건너면 긴 계단이 시작되어 힘든 것 같지만,

막상 전망대에 오르는 순간이 되면

캬~~ 잘 올라왔다 로 생각이 바뀌는 아름다운 섬이예요.

관음도 전망대에서 너른 울릉도 바다를

충분히 감상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관음도 건너 보이는 죽도를 바라보면서

모두들 한 마디씩 합니다.

아~ 나도 섬에 살고 싶다! 라고.

울릉도는 사방이 탁트인 바다라서 아름답기도 하지만,

푸른 청정 숲에서, 파란 망망대해를 바라보는 건

또다른 감성이 살아나는 시간이죠.

3개의 전망대가 있다는데, 우리는 동쪽의 전망대에서

단체사진과 셀카등

다양한 사진놀이 하고 포실포실한 흙길로 내려왔어요.

여기 맨발걷기 하기 딱! 좋은 곳이더라고요.

관음도 입장료

어른 개인: 4,000 (단체: 3,500) / 청소년 3,000 (2,500)

관음도는 관음쌍굴 유람선 해상관광으로 가능한 곳이예요.

우리는 해상관광까지는 시간이 안되서 못했지만,

자유여행으로 가시는 분이라면, 관음쌍굴 해상관광 꼭 해보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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